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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정선향교 음력 2월 삭분향례 봉행

장두원
2022.03.03·1분 읽기·조회 13

 

헌관 윤형준 전교가 헌작을 하고 예를 갖추고 있다.

 

 


 

 

윤형준 전교가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정선향교(전교 윤형중)는 3월3일 대성전에서 이순균 유도회장 및 원로,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음력 2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현관은 윤형중 전교가 맡고 집례는 전성택 신임 장의, 알자는 최종구 장의, 봉향은 유환대 수석장의, 봉로는 황형진 장의, 사세는 최종원 장의가 맡았다.  

 

분향례를 마치고 명륜당으로 옮긴 자리에서 윤형중 전교는 추운 날씨에 분향례에 참례한 장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3월5일에 있을 춘계석전대제 봉행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신임 장의들에게는 정선향교 관한 내용을 설명하고 서로서로 의지하며 앞으로 향교를 빛내주기를 부탁했다.  

 

이날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소독과 마스크쓰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