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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임인년 춘기석전 봉행 위해 재계 돌입

김두호 기자
2022.03.04·2분 읽기·조회 9

 

김창윤 전교가 초헌관 망기를 상위에 모셔 문묘에 예를 올리고 있다.

 


 

 

신흥만 종헌관이 헌관을 대표해 망기를 받고 있다.

 


 

 

성인수 의전수석장의가 수집사자를 대표해 집례 망기를 받고 있다.

 


 

 

최종권 연락수석자의가 제집사자를 대표해 찬장 망기를 받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김창윤)는 3월1일부터 임인년 춘기석전 봉행을 위해 몸과 마음을 정결히 하는 과정의 산재와 치재로 재계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근신하는 자세로 다가오는 석전에 대비하고 있다.

 

 

 

 

이날 이른 아침 입교한 김창윤 전교는 명륜당 대청마루에 초헌관 천망지를 상위에 모셔 성묘에 사배를 올리며 초헌관으로 봉공하게 됨을 아뢨다. 초헌관의 알묘의례에는 성인수 의전수석장의와 왕금자 여성수석장의가 집사자로 봉무했다.

 

오후 2시 김창윤 전교는 석전제관으로 천을 받은 유림들에게 명륜당에서 일일이 망기를 전수하며 "공부자의 유업을 기리고 전통문화 보급에 각별한 관심으로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김창윤 전교로부터 망기를 받은 춘기석전 제관은 초헌관 김창윤 전교를 비롯해 아헌관 하두선 유도회장, 종헌관 신흥만 유도회정관지회장, 분헌관 김보승 성균관 전학, 김진환 유도회 일광지회총무, 감찰 왕금자 여성수석장의, 재임 공재환 유도회정관지회총무, 진설 김성조 장의, 집례 성인수 의전수석장의, 대축 정종영 교화수석장의, 알자 성연호 총무수석장의, 척기 신성만 원임장의, 찬창 최종권 연락수석장의, 봉향 김봉구 총무수석장의, 장찬과 장생령 이제호 섭외수석장의, 학생 정인호, 김영수 향교재단평의원, 김수만 원임 감사, 김민재 감사, 그리고 시장의 전원이 제집사자의 소임을 맡아 망기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