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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현풍향교, 삭일분향 유적지 견학

윤홍석 기자
2016.12.03·1분 읽기·조회 15

11월 삭일분향례를 봉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김상화)는 지난 11월29일 장의 30명이 11월 삭일분향을 마치고 상주 일원의 유적지를 탐방했다.

이날 일행은 우선 우복 정경세 선생의 종가를 찾았다. 정경세 선생은 진주(晉州)정씨이고, 자는 경임(景任)이며, 호는 우복(愚伏)이다. 유성룡(柳成龍)의 문인으로 의정부 좌찬성 증직, 1663년 시호 ‘문숙(文肅)’, 1693년 유생 건의로 시호 ‘문장(文莊)’으로 바뀌었다.

이어 상주곶감공원에서 750년 수 하늘 아래 첫 감나무에 소원을 빌고 상주박물관. 의로운 소무덤 등을 견학했다.

이날 버스로 이동하면서 김상화 전교는 "현풍향교가 앞으로 할 일들을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을 듣고 많은 사람의 생각을 모아서 취약점을 개선해 보자"며 향교 발전을 다짐했다.

 

우복종가를 견학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