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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전통교육 서예반 개강

마장현 기자
2022.03.17·1분 읽기·조회 11

 

이연주 선생이 체본을 작성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진재상)는 3월16일 유림회관 3층 교육장에서 교육생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전통교육 서예반 개강식을 했다.

 

서예반은 전통교육의 일환으로 매년 계속해 왔다. 금년에도 3월16일부터 12월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에 교육하게 됐다. 신입생부터 작가를 받은 자도 서예의 수련을 위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함양향교 수강생이 “작품전시회”도 열어 유림들에게 좋은 호평을 받고 있다.

 

진재상 전교는 “유림들이 심신을 단련하기 좋은 것이 서예이다. 좋은 선생을 만나 모두의 착실한 인성을 길러 함양향교 서예반이 잘되는 것 같다. 오미크론 코로나가 만연해도 서예인들은 건강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진재상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