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울진향교, 음력 2월 망분향례 봉행
장부중
2022.03.17·2분 읽기·조회 10
울진향교(전교 장국중)는 음력 2월15일(양력 3월17일) 오전 10시30분 대성전에서 망분향례를 엄숙한 마음으로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 헌관에는 장국중 전교, 집례에는 장상복 장의, 알자는 우중광 장의, 봉향은 주기삼 재정책임장의, 봉로는 남욱원 장의, 관세는 백형복 연락책임장의가 맡았다.
특히 망분향례 집사에는 장현종 총무책임장의, 장헌기 의전책임장의 등이 참여해 분향의 예를 새기며 향을 올렸다.
울진향교 장국중 전교는 “지금은 지혜와 용기가 필요할 때입니다. 유학은 인·의·예·지를 근본 덕목으로 하고 있고 우리 민족이 고난의 역사 속에서도 정통성을 유지하게 할 국혼의 근본이 유교”라며“ 수기치인과 극기복례하는 삶과 유교의 근본인 유림사상을 대표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다짐하는 기회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분향에는 ‘코로나19’와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 장의들은 발열 측정,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실시 등 날로 증가하고 있는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음력 2월15일 망분향례를 봉행한 후 제례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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