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언양향교, 음력 2월 망분향 및 장의회의 개최
강갑회 기자
2022.03.17·2분 읽기·조회 11

헌관이 삼상향하고 있다.

망분향례를 봉행하고 있다.

분향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문태 전교가 장의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김문태)는 3월17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음력 2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분향례 헌관은 차상일 상동면 지회장, 집례는 신기운 장의, 알자는 신판기 장의, 봉향은 신현종 유림, 봉로는 신길환 유림이 봉무했다. 이날 분향은 삼동면 지회가 주관했으며 10여 명의 장의가 참례했다.
분향 후 10시 30분 유림회관 강당에서는 2022년 제2차 장의회의가 열려 오는 24일 열릴 예정인 유림총회를 앞두고 2021년도 결산안과 2022년도 예산안을 심의했다.
이날 장의회의에는 김문태 전교, 유병수 성균관유도회 언양지부장과 20여 명의 장의가 참석했다.
이준오 총무수석장의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에 이어서 김문태 전교로부터 2021년 결산안과 2022년 예산안 제안설명을 들은 후 질의 답변과 진지한 토론 끝에 원안대로 심의를 마쳤다.
여성유도회 향교 관련 직책 해촉의 건도 원안대로 심의됐다. 기타 토의에서는 유림총회 참석 인원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
김문태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 참석하신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연로하신 유림 여러분께서는 건강을 조심하여 늘 지금의 건강을 유지하시기 바라며 가정도 화목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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