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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주향교 다문화가족 전통혼례체험

김영제
2016.12.05·1분 읽기·조회 17

전통혼례식을 하고 있다.

 

지난 12월3일 오후 경주향교(전교이상필) 명륜당에서 경주시 거주 이종복(50세)씨와 이연경(몽골인)씨는 가족친지의 축하를 받으며 전통혼례식을 올렸다.

이들은 큰 아이가 10살이 되도록 결혼식을 못해 늘 아쉬워했는데 이번에 경주향교에서 전통혼례식을 하게 돼 소원을 이루었다며 행복해 했다.

특히 부인 이연경씨는 몽골인이지만 한국의 성을 쓰고 이름도 동시에 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