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울산향교, 음력 2월 망분향례 및 유림총회 개최
이영하 기자
2022.03.18·2분 읽기·조회 17

헌관이 삼상향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고종용 전교가 유림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울산향교(전교 고종용)는 3월17일 오전 9시 30분 대성전에서 음력 2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분향례 헌관은 고종용 전교, 집례는 이상근 장의, 알자는 안종훈 장의, 사고는 박기현 장의가 맡아서 봉행했다.
분향례 후 10시부터 명륜당 앞마당에서 고종용 전교, 이동필 원임 전교, 김차호 울산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고태일 성균관유도회울산본부 회장 등 60여 명의 유림들이 참가한 가운데 2022년도 유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전교 인사, 회의안건, 습의장의 임명장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의 안건으로는 2021년도 주요업무실적보고, 2021년도 세입세출결산보고, 감사결과보고,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 2022년도 세입세출예산보고, 장의임면 결정 심의 등을 의결했다.
고종용 전교는 인사말에서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유림총회에 참석하여 주셔서 고맙다”며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고를 해주신 원로 대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특히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날 행사는 오미크론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코로나19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 착용 등 방역당국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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