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논산시 유림협의회, 2022년 계백장군 충장사 제향 관련 회의 개최
오흥녕
2022.03.24·2분 읽기·조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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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유림협의회 박문규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논산시 유림협의회(회장 박문규)는 지난 3월21일 오전 11시 논산시 백제군사박물관 회의실에서 노성향교(전교 양철야), 연산향교(전교 이규황), 은진향교(전교 박영록) 전교 및 원임 전교, 임원과 논산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계백장군 충장사(忠壯祠) 제향 관련 회의를 개최했다.
논산시 유림협의회는 서기 660년 나당연합군이 백제를 공격하자 5천 결사대를 이끌고 현재의 논산시 연산면 일대인 황산벌에서 맞서다 장렬히 전사한 계백장군을 충절의 표본으로 여기며 올바른 국가관과 호국정신을 심어주는 계기로 삼고자 매년 제향을 봉행하고 있으며 올해 제향은 오는 4월5일 거행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논산시 계백사업팀 표수희 팀장으로부터 제례지원계획을 보고 받으며 세부 준비사항을 점검했으며, 제관 출표를 진행했다.
초헌관은 김영순 연산향교 원임 전교, 아헌관은 남상일 노성향교 원임 전교, 종헌관은 배성근 은진향교 원임 전교, 집례는 양철야 노성향교 전교, 대축은 박찬무 노성향교 총무장의, 알자는 정진명 유림협의회 재무장의, 직일은 국봉중 연산향교 원임 전교 등으로 분정했다.
한편 계백장군은 논산 충곡서원(忠谷書院)에도 배향돼 있다.(노성향교 총무장의, 성균관 전학 박찬무 기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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