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인천향교, 수석장의회의 개최
이제만 기자
2022.03.29·2분 읽기·조회 15

성기민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성기민 전교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인천향교(성기민 전교)는 3월28일 오전 11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수석장의회의를 개최했다.
성기민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진정세에 접어든 거 같다. 오늘 건강한 모습의 여러분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 앞으로 향교 업무가 정상화되어 여러분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오늘 회의는 향교가 그동안 추진한 업무를 보고드리고 앞으로 진행할 사업 계획에 대해 의논하고자 한다. 발전적인 의견을 기탄 없이 말해 달라”고 말했다.
회의는 참석 대상 8명 중 7명이 참석해 전교 인사와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사무국장이 설명하고, 전교의 주재 아래 상정된 안건을 처리했다.
상정된 안건 문학동 산 46번지 토지 보상 건은 행정 소송을 진행하고, 노후화된 용현동 유림회관 신축 추진은 수석장의와 건축 전문가로 건축위원회를 구성해 건축 규모와 활용 방안 등 제반 사항을 논의키로 했다.
석전대제는 외부인사 초청 없이 향교 임원으로만 봉행키로 했다. 명륜학당 운영은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코로나19가 진정되면 국·내외 선진지 견학을 차질 없이 추진 하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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