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향교, 음력 3월 삭분향례 봉행
박하용 기자
2022.04.01·2분 읽기·조회 6

신임 김상하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삼척향교 90회 신임 장의가 사배을 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김상하)는 4월1일(음력 3월1일) 오전 6시 삼척향교 대성전에서 삭분향례를 엄숙한 마음으로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정부코로나19 방역정책에 적극 협조해 방역과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봉행됐다.
헌관에는 김상하 신임 전교, 집례는 89회 이은일 장의, 알자는 89회 진광열 장의가 맡았다.
쌀쌀한 날씨에도 올해 90회 신임 장의(남 26명, 여 10명)가 처음으로 유복을 입고 분향례에 참여했다.
분향례 봉행 후 명륜당으로 자리를 옮겨 김상하 신임 전교는 간단하게 향교 소개와 장의로서 걸어가야 할 덕목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김상하 신임 전교는 지난 3월26일 삼척향교 69대 전교로 취임해 새로운 모습으로 삼척향교를 발전시키고 시민과 함께하는 향교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으며, 선거 과정에서 서로 대립도 있었지만 화합과 포용으로 발전하는 삼척향교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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