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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울주문화원, 2022년 충렬공 박제상 향례 봉행

강갑회 기자
2022.04.02·3분 읽기·조회 16

 

 

충렬묘 헌관과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초헌관 이선호 울주군수가 헌폐하고 있다.

 


 

 

 

아헌관 간정태 울주군 의회 의장이 헌작하고 있다.

 


 

 

 

종헌관 이상도 울주문화원 부원장이 헌작하고 있다.

 


 

 

 

참제자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치산서원 향례 문화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울산광역시 울주문화원(원장 노명숙)은 4월2일 오전 11시 울주군 두동면 만화리에 위치한 치산서원의 충렬묘와 신모사 및 쌍정려에서 2022년 충렬공 박제상 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향례에는 이채익 국회 문화관광위원장, 서범수 국회의원, 이선호 울주군수, 간정태 울주군의회 의장, 윤정록 울산광역시의 의원, 박성수 박제상 후손 문중 대표, 지역 주민과 유림, 울주군과 울주문화원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신라 충신 박제상의 ‘충(忠)’의 정신을 기렸다.

 

향례는 충렬공 박제상의 위폐와 영정이 봉향된 충렬묘, 박제상 부인 금교김씨의 위패와 영정이 봉향된 신모사, 박제상의 장녀 아기와 삼녀 아경의 위패와 영정이 봉향된 쌍정려 등 세 사우(祠宇)에서 각각 헌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수조례, 망료례의 순으로 봉행됐다.

 

한편 이날 향례의 문화 행사로 조이엘리 중창단, 글리앙상블(박제상 창작 뮤지컬) 김외섭 무용단이 향례 시작 전에 관설당 마당에서 공연했고, 향례 후에는 문화원장의 인사말, 울주군수와 울주군의회 의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날 향례의 헌관과 제집사는 다음과 같이 봉무했다. 충렬묘 향례는 초헌관 이선호 울주군수, 아헌관 간정태 울주군의회 의장, 종헌관 이상도 울주문화원 부원장, 집례 유학 강종수, 축관 유학 손교익, 알자 유학 강주갑이 봉무해 정성을 다했다.

 

신모사 향례는 초헌관 이정희 군수 부인, 아헌관 이경화 울주여성단체회장, 종헌관 차선옥 예실본부회장, 집례 김금화 부인, 축관 정현주 부인, 알자 강분옥 부인이 맡아 예를 올렸다.

 

쌍정려 향례는 초헌관 문군자 문화원 이사, 아헌관 정옥례 예실본 회장, 종헌관 차선옥 재애밟기 회장, 집례 이영숙 부인, 축관 채현주 부인, 알자 최현희 부인이 엄숙하게 봉무했다.

 

한편 강준상 유학은 이번 향례의 직일을 맡아 향례의 전 과정을 준비하고 향례 당일 진행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