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함양, 정산서원 정기총회 개최
마장현 기자
2022.04.03·2분 읽기·조회 13
회의를 하고 있다.
정산서원(원장 허원식)은 4월2일 오전 11시 강당에서 진재상 함양향교 전교, 노봉희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유림, 친지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임인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력 3월10일 향사의 제관은 초헌관 노재용 함양향교 원임 전교, 아헌관 김재영 지곡면장, 종헌관 양병호, 대축 문철수, 집례 김용기, 학생 허채오 유림이 맡았으며, 선정기는 문철수 외임유사가 붓으로 작성했다, 내임유사에 허종식 후손이 선정됐다.
정산서원은 경남 함양군 함양읍 지곡면 정취마을 뒤편에 있다, 정취마을의 허씨는 단종사건 이후 서울에서 정취로 이사해 집성촌을 이뤘다, 당초 서재가 있었는데 화재로 소실 됐다. 1951년 창건해 쌓은 덕이 정(井)을 파서 천(泉)을 얻는다는 뜻의 급천재(及泉齋)로 현판 걸었다, 간숙공 허주, 문정공 미수 허목, 돈남공 허방우, 삼원공 허원식을 병향하고 있다.
김순화 석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문철수 대축이 선정기를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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