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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용산서원, 문경공 구천 이세필 선생 삼진다례제 봉행

박하용 기자
2022.04.03·2분 읽기·조회 23

 

심규언 동해시장이 분향하고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다례제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산서원(원장 박영길)은 4월3일(음력 3월3일) 삼진다례제를 봉행했다. 이날 다례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봉행했다.

 

다례제 초헌관은 심규언 동해시장 아헌관 박영길 용산서원 원장, 종헌관 이성우 경주이씨 동해종친회 회장, 전사관 김진하, 집례 김선기, 대축 김윤기, 알자 이은일이 맡았다.

 

이날 제례행사는 용산서원 총무부장 김상철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용산서원 원장 인사, 동해시장 심규언 축사,순으로 진행하였다.

 

용산서원 다례제는 문경공 구천 이세필 선생을 모시는 것으로 구천 이세필 선생은 1705년 삼척부사로 재직하던 중 용산서당을 용산학당으로 현판을 써 학규21조를 실천하도록 벽에 걸어두고 조석으로 학생들로 하여금 읽고 실천하도록 했다.

 

인재 양성의 큰뜻을 품고 자신의 녹봉을 쏟아 건립한 교육기관이다.

 

구천 이세필 선생은 백사 이항복의 증손이며 삼척부사를 마치고 떠난후 선생을 존경해 용산서당에 그의 초상을 모시고 지금까지 다례제를 봉행하고있다.

 

이날 박열길 용산서원 원장은 동해시 학군의 중심인 북삼동민과 함께하는 명실상부한 전통교육 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