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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강원도 전교협의회 정선향교에서 개최

전남표 기자
2016.12.13·2분 읽기·조회 15

봉심을 마치고 전교들과 헌관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동철 협의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광환 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강원도전교협의회(회장 정동철, 인제향교 전교)은 지난 12월12일 정선향교(전교 김종복)에서 제8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동철 회장을 비롯해 반종선 사무국장, 도내 16개 향교 전교, 고광한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 전대업 유도회장, 정선 유림과 장의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정선향교가 주관한 봉심 헌관은 정동철 전교협의회 회장, 집례는 전성표 의전장의, 대축은 윤종호 유도회 사무국장, 알자는 전득춘 수임장의, 봉향·봉로는 김종덕·전성길 습의장의가 맡았다.

문묘 고유를 마치고 유림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제81차 강원도 전교협의회 회의에서는 반종선 사무국장 진행으로 새로 선출된 홍천향교 최수옥 전교, 양양향교 김윤래 전교 소개와 인사말, 성균관 소식 보고가 있었다.

김종복 전교는 정선향교 소식을 전하며 "전교협의회 회의에 참석하신 16개 향교 전교와 정동철 회장께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했다.

정동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김종복 전교에게는 향교 발전, 전대업 유도회장에게는 향교 사업에 많은 노력과 협조를 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고광한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송구영신 달을 맞이하여 유서 깊은 정선향교에서 개최된 전교협의회 회의에 참석하신 16개 향교 전교께 감사드리며, 회의를 준비한 정선향교 전교와 유림께 고마움을 전 한다"고 축사를 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교들은 향교 발전 방안과 청소년 인성교육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사문진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리고 화천향교 최성구 전교, 양양향교 김윤래 전교는 각 향교의 어려운 재정 상황을 설명하고, 고광환 향교재단이사장에게 충분한 향교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강원도와 잘 협의해 주기를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