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향교, 명륜교실 및 유교 인문학 강좌 개강

최영갑 성균관 교학처장의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이상무)는 문화재청이 공모한 '2022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에 선정돼 '선비문화 정착을 위한 유교 인문학 강좌'를 4월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상주시 유림회관에서 실시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에 따라 개인별 마스크 착용은 물론 개인별 체온 측정, 손 소독, 개인간 거리유지 등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강의를 개시했다.
오전에는 교양 강좌로 조희열 상주문화원 부원장이 '우리 회화(繪畵)의 재발견'이란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의했다.
오후에는 박사급 전문강좌로 최영갑 성균관 교학처장이 '제자백가의 사상적 특징'이란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의했다.
강의는 춘추, 전국시대의 여러 사상가와 그 학파에 대하여 유가(儒家)와 도가(道家), 법가(法家), 묵가(墨家)에 대해 심도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상주향교는 국비를 비롯해 도비, 시비를 지원받아 금년에 처음으로 사업을 시행하며 주제는 '상(賞) 주고 상(償) 받으며 향교에서 즐겨보자!'를 주제로 ① 전통미풍양속 프로그램 운영 ② 선비문화 정착을 위한 유교 인문학 강좌 ③ 마이향교(My鄕校)- 우리는 잼나는 선비가족!(향교 스테이) 및 단오절 전통민속놀이 체험학교 운영으로 구성됐다.
본 선비문화 정착을 위한 유교 인문학 강좌는 지난 3월21일부터 5월30일까지 총 20회(전문 10회, 교양 10회로 1일 2회 4시간) 운영한다.
한편, 이상무 전교는 “향교 본연의 목적사업인 제향기능보다 강학기능이 더욱 활성화되어야 하겠다. 금년에 처음으로 추진하는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에 대하여는 철저한 기획과 계획으로 차질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