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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인천향교, 수석장의회의 개최

이제만 기자
2022.04.11·2분 읽기·조회 9

 

성기민 전교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수석장의들이 자유토론을 하고 있다.

 


 

 

인천향교(성기민 전교)는 4월11일 오전 11시 수석장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국민의례, 문묘배례, 전교인사, 자유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성기민 전교는“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진정세에 접어들어 금주에는 정부의 방역 지침 완화 조치가 발표되고 모든 향교의 주요 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미루어 왔던 석전대제와 관계례 행사, 해외 선진지 견학도 정상적으로 추진하려고 한다. 오늘 의제에 구애 받지 말고 자유 토론으로 발전적인 의견을 말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석전대제는 코로나19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으므로 외부 인사 초청 없이 자체 행사로 봉행하고, 공부자 유적지 탐사도 하반기까지 코로나19 상황을 봐 가면서 추진하기로 했다. 봄에는 경남 산청에 위치한 한국선비문화연구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남명 유적지를 체험하는 방향으로 집행부에서 검토하여 실행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