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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현풍향교 전교⋅유도회장 취임 고유

윤홍석 기자
2016.12.16·2분 읽기·조회 16

김상화 전교(중앙 좌)와 윤석준 유도회장(중앙 우)이 취임인사를 하고 축하꽃다발을 받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김상화)는 지난 12월13일 전교와 유도회장이 문묘에 취임고유를 하고 유림교육원 대강당에서 추경호 국회의원. 김문오 달성군수을 비롯해 지역 원로 유림과 180여 명의 유림이 참석해 유교문화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윤혜원(유석준 회장의 손녀) 양의 바이올린 축하 연주와 꽃다발 증정에 이어 취임인사에서 김상화 전교는 "선현의 유지를 받들어 올곧은 선비정신을 본받아 책임의식을 갖고 향교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고, 윤석준 회장은 "유림지도자로서 사명감을 갖고 유교부흥에 노력하겠다"며 유림제현의 협조를 당부했다.

유교문화 강좌에서는 전통수호를 중심으로 한 유림의 공과를 주제로 방동민 초빙강사가 열강을 했고, 이어 김문오 달성군수의 특강으로 군정현안을 들었다.

 

김문오 달성군수가 특강을 하고 있다.


방동민 초빙강사가 열강을 하고 있다.


참석 유림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