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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고산향교, 향토업체 오연가와 향음주례 시연회 개최

오흥녕
2022.04.12·2분 읽기·조회 20

 

 

향음주례가 진행되고 있다.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북 완주군 소재의 고산향교(전교 박석재)는 지난 4월6일 오전 10시 30분 같은 고장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오연가(대표 김용식)의 후원으로 명륜당에서 향음주례 시연회를 개최했다.

 

 

‘유교의 향음주례 재연을 통해 건전한 음주문화를 사회에 알리고자 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이날 행사의 집례는 정영숙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중앙위원, 창홀은 이문주 성균관대 교수, 주인은 김용식 오연가 대표, 빈은 천각규 효충예절문화원장, 개는 문명기 고산면장과 이병관 전주 대자인병원 원장 외 다수, 사두는 이정미 예실본 이사, 사세 및 찬자는 박시연 예절강사 등이 각각 맡았다.

 

각본 각색부터 무대연출까지 이번 행사를 주도한 정영숙 위원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젊은이들에게 건전한 음주 문화를 접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향음주례가 유교의 산실인 향교에서 자주 시연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오늘의 자리가 마련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신 고산향교 박석재 전교님과 오연가 김용식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