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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상남도향교전교협의회 임시총회 개최

이상기 기자
2022.04.13·2분 읽기·조회 8

 

 

이지화 전교협의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리선언 실천강령을 하고 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안두혜 정보화 전문강사가 스마트폰 사용법을 가르치고 있다

 


 

경남향교전교협의회(회장 이지화)는 4월13일 창원 유림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전교, 원임 전교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향교전교협의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총회는 차권석 전교협의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상읍례,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회장 인사, 축사, 협의 및 토의사항, 초빙강사 교육(휴대폰 사용에 대한 교육),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지화 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다. 코로나19 속에서도 계획된 행사들을 상황에 맞게 잘 진행하자. 전교협의회도 지역을 순회하며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자 한다. 모임을 통해 서로 친목도모와 활동사례 등 정보교환으로 보다 나은 향교가 되게 노력하자”고 했다.

 

축사를 한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유행병 속에서 자신의 건강을 잘 지키자는 등의 덕담을 한 뒤 “배정된 예산은 꼭 집행하자. 재단에서 주관하는 상반기 유림교육은 지역을 나눠 5월 중순에 실시할 계획이다, 특별조치법 기간이 끝나기 전에 각 향교에서 처리할 건이 없는지 챙겨 봐 달라”는 등의 당부도 했다.

 

협의사항에서는 전교협의회를 주기적으로 지역을 돌아가며 개최하기로 하고 먼저 남해향교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어서 이 시대 휴대폰이 생활의 일부인 만큼 의존도가 높아 있음에도 나이 드신 분들이 사용법을 제대로 모르거나 활용도가 낮아 안두혜 창원시 시민정보화교육 강사를 초빙해 '기차표 예매하는법, 문자와 사진 송부 하는법' 등의 강의와 실습이 있었다.

 

 

 

 

그리고 참석한 회원들에게 회원수첩을 배부했고, 강용수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 회장은 '경남향토사 논총 제31집'을 한 권씩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