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울주군 표절사(表節祠) 임인년 향례 봉행

강갑회 기자
2022.04.15·2분 읽기·조회 19

 

 

참제자들이 문외위하고 있다.

 


 

 

초헌관 이선호 울주군수가 헌폐하고 있다.

 


 

 

아헌관 간정태 울주군의회 의장이 헌작하고 있다.

 


 

 

종헌관 이종만 유학이 헌작하고 있다.

 


 

 

참제자들이 향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표절계(계장 차상일)는 4월15일 오전 11시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능산마을에 있는 표절사에서 동래정씨 종중과 함께 임인년 표절사 향례를 주관해 봉행했다.

 

이날 향례에는 이선호 울주군수, 간정태 울주군의회 의장, 윤정록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정우식 울주군의회 의원, 김문태 언양향교 전교, 유병수 유도회 언양지부장, 지역 유림과 정인조 문유사를 비롯한 동래정씨 문중 후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향례의 초헌관은 이선호 울주군수, 아헌관은 간정태 울주군의회 의장, 종헌관은 이종만 유학, 집례는 이준오 유학, 축관은 강종수 유학, 알자는 강주갑 유학이 맡았다.

 

향사는 헌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수조례, 망예례의 순서로 진행됐다.

 

표절계는 울주군 상북면 능산 출신으로 병자호란 때 공을 세운 정대업 장군의 애국충정을 선양하고 향사를 봉행하기 위해 언양향교와 유도회 언양지부 유림이 중심이 되어 만든 계이다.

 

한편, 숭정열사 정대업 장군은 북방위수장을 역임한 후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자진 의거 모병해 경기도 의천 전투에 참전해 무공을 세우고 순절했다. 나라에서 증선무량 호조좌랑의 벼슬을 내렸고 후에 표절사에 배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