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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정선향교, 음력 3월 망분향례 봉행

장두원
2022.04.16·1분 읽기·조회 9

 

사배을 하고 있다.

 

 


 

 

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분향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선향교(전교 윤형중)는 지난 4월15일 음력 3월 망분향례 및 신임 장의(김기영, 이경훈, 김순심, 황순옥, 유준희, 김경숙, 이자옥 ) 7명의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정선향교 윤형중 전교가 맡고 집례는 이정규 장의, 알자는 유환대 수석장의, 봉향은 최종구 장의, 봉로는 황형진 장의, 축관은 홍경식 장의, 사세는 전성택 장의가 맡아 헌작, 전작 등 축문 순서로 엄격하게 봉행했다. 

 

고유례를 마치고 명륜당으로 옮긴 자리에서 윤형중 전교는 “쌀쌀한 초봄 날씨에 여러 신임 장의들이 참석하여 감사하다”며 집사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지나온 역사를 기억하고 여러선배들의 한 분 한 분의 발자취를 회상하면서 발전하는 정선향교가 되기를 기원했다.

 

이날 3월 망분향례는 코로나19 창궐로 간소하게 봉향했으며 참례자들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철저히 준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