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김씨 시조(始祖) ‘삼척군(三陟君)’과 ‘실직군왕(悉直郡王)’ 대제 봉행
삼척김씨 시조 ‘삼척군(三陟君)’과 ‘실직군왕(悉直郡王)’대제 봉행 기념사진
삼척김씨 대종회(회장 김인하 34세손)는 지난 4월15일(음력 3월15일) 오전 11시 삼척시 성내동 삼척김씨 보본단 실직군 왕 묘(廟)에서 실직군왕대제를 봉행했다.
삼척김씨 대종회와 삼척·동해지역 종친회 주관으로 봉행된 이날 제례에는 김인하 삼척김씨 대종회장, 지역 종친회장, 후손 등 50여 명이 참례했다.
제례 초헌관은 동해시의회 김기하 의장, 아헌관 동해종친회 김화수 회장, 종헌관 동해종친회 김익수 부회장, 전사관 김익수 후손, 집례 김욱하 후손, 대축 김진구 후손, 봉향 김천수 후손, 봉로 김수업 후손, 봉작 김광하 후손, 전작 김형래 후손, 사준 김송화 후손, 알자 김동석 후손이 맡아 소임을 다했다.
이날 실직군왕대제는 집례 김욱하 후손의 창홀에 따라 초헌관의 점시를 시작으로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수조례 ▶철변두 ▶망예례 순으로 제례 봉행을 마쳤다.
삼척김씨의 시조(始祖) ‘삼척군(三陟君)’과 ‘실직군왕(悉直郡王)’을 기리는 대제는 매년 음력 3월15일에 봉행하고 있다.
이날 대제는 전국적으로 창궐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정부와 삼척시의 방역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후손들이 모여 경순왕의 여덟 번째 아들인 삼척김씨의 시조 삼척군 김추(金錘) 공과 실직군왕에 봉해진 그의 아들 위옹(渭翁) 공을 기렸다.
왕릉인 갈야릉과 왕비릉인 사직릉은 1971년 12월16일 강원도기념물 제15호로 지정됐다.
제례 봉행 시작하기 전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정부와 삼척시의 방침에 따라 개인정보 기록,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개인 거리 유지, 실내 주변 소독 및 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했다.
초헌관 동해시의회 김기하 의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 김진구 후손이 독축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음복수조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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