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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충청남도 전교협의회 2016년도 정기총회 개최

이기채 기자
2016.12.19·3분 읽기·조회 10

정동협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윤리선언문 실천강령을 채택하고 있다.

 

성기문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순규 공주향교 전교가 수범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현종돈 태안향교 전교가 수범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수범사례를 경청하고 있다.

 

충청남도 전교협의회(회장 정동협)는 12월19일 오전 10시 30분 충남 계룡시 금암동 소재 충청남도향교재단 대강당에서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동협 협의회장과 박종덕 전 성균관 부관장, 성기문 충청남도향교재단 이사장, 김명규 전 전교협의회장 등 80여 명의 전 현직 전교들이 참석했다.

정동혁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9월 논산시 순회 회의를 한 지 3개월이 되었다. 금년도 마지막 회의에 회원들의 건강한 모습을 대하니 반갑다”고 말하고, “금년은 병신년이어서 1894 갑오경쟁이 다시 온 듯한 다사다난했던 한 해인 것 같다. 우리는 떳떳하고 휼륭하게 행동을 했는지 회고할 필요가 있다. 우리 유림은 사회의 중심세력으로 우뚝 서주기 바라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신년이 되었으면 한다. 훌륭한 강사진으로 교육하는 것은 재단에서 잘하고 있다. 유림들간 의사소통 하면서 앞길을 개척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여겨 향교의 수범사례를 준비하였으니 공주향교와 태안향교의 수범사례를 경청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성기문 향교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항상 사문진작을 위해 노력하는 전교님들께 감사하며 먼저 번 부여의 통합교육에 적극 협조해주심에 다시 한 번 경의를 표한다. 오는 정유신년에도 사문진작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해철 성균관유도회 충청남도본부 회장은 축사에서 “항상 여러분들이 적극 협조해 주시어 대단히 감사하다. 저물어가는 병신년을 잘 마무리하고 정유신년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며 사문진작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주향교 박순규 전교의 ‘공주향교의 이모저모’와 태안향교 현종돈 전교의 ‘태안의 소개’에 대한 수범사례가 50분간 진행됐다.

수범사례 발표가 끝난 후 이기채 사무총장으로부터 2016년도 예산집행 개황보고가 있었다.

기타토의에서는 향교조례제정 촉구, 인성교육 진흥법 개정 이후 시행사항, 유교방송국 운영사항, 성균관 청금록 게재 신청, 시군 순회초청 및 사례발표 신청 등 당면 현안을 협의하고 산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