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정읍향교 여성유림 서래봉 유동례 선생 시조창 발표회 개최
최기우
2022.04.19·1분 읽기·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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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례 선생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정읍향교 여성유림이자 정읍선비문화관의 시조창반 강사인 서래봉 유동례 선생의 ‘제2회 시조창 발표회’가 지난 4월17일 오후 3시 정읍연지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시조는 옛 선비들이 즐겨 불렀던 풍류활동의 한 부분으로, 오늘날은 시조 부르기가 대중화되지는 않았지만 우리의 전통문화로써 애호가들 사이에서 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발표회는 정읍시조협회 유종주 회장을 비롯해 시조동호회원, 정읍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시조창의 발전과 시조인구 저변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서래봉 유동례 선생의 반각시조 ‘초당에 곤히 잠든’으로 막이 열려 우시조 ‘새야새야 파랑새야’로 마무리됐다.
단아한 자태, 청아한 목소리로 청중을 몰입시킨 유 선생의 공연에 참석자들은 우렁찬 박수갈채로 환호했고 유 선생은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여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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