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향교, 동명고생 관례 및 인성교육 수료식

관례 및 수료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심동섭 전교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문형준 교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집례 정기민 사무국장과 빈 하진규 선생이 관례를 진행하고 있다.

장관자 천경호 학생이 시가례를 하고 있다.

빈 하진규 선생이 재가례 축사를 낭독하고 있다.

장관자가 초례를 행하고 있다.

학생들이 함께 초례를 하고 있다.

빈이 장관자에게 자를 지어 축사를 낭독하고 있다.

심 전교가 자와 자사가 기록딘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장관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심동섭)는 지난 12월21일 동명고등학교(교장 김복률) 등용실 및 희망 학생 49명에게 8주 과정의 예절·인성교육과 전통 성년의식인 관례식, 수료식을 실시하고 학생들에게 자(성년이 되면 본 이름을 보호하기 위해 별도로 불러주는 별칭의 이름)와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날 오후 7시 40분부터 개최된 행사는 집례 정기민 진주향교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성년식을 위한 옷 입기 ▶문형준 진주동명고 교감의 인사말 ▶심동섭 전교 환영사 ▶이학진 유도회장 축사 ▶진영업 교화수석장의 축사 ▶정기민 사무국장의 관례 의미와 순서 설명 ▶경상대 한문학과 시연 관례 동영상 시청 ▶관례 시연 ▶자 및 수료증 수여 ▶기념사진 촬영의 순서로 개최됐다.
관례 시연은 장관자 천경호 학생에게 ▶시가례(치포관을 씌어주는 예) ▶재가례(갓을 씌어주는 예) ▶삼가례(유건을 씌어주는 예) ▶초례(술을 마시는 예) ▶자관자례(자를 지어주는 예)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관례식의 빈인 하진규 선생은 학생 49명에게 자를 지어주고 자의 음과 뜻을 설명해 학생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번 교육의 담당교사인 박근오 진주동명고 교사는 “지난 1학기 1기생에 이어 이번 학기에도 2기생들이 교육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또한 관례식에서 선비복장을 하고 자를 받은 것은 학생들에게 앞으로 일생 동안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향교 전교·유도회장·교화수석장의을 비롯한 예절·인성교육 담당교사들과 진주동명고등학교 문형준 교감을 비롯한 담당교사, 참가 학생 등 모두 8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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