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시조창 연습에 몰두
김영은
2022.04.22·2분 읽기·조회 18

서행원 전임강사가 시조창 연습을 지도 강의하고 있다.

권익선 회원이 대금 연주를 하고 있다.

시조창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4월21일 오후 2시 전통문화 교육원 2층 강의실에서 진화은 한국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을 비롯해 김진성 부회장, 김효웅 사무국장 등 예악인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행원 김광남 강사의 지도와 권익선 회원의 대금 반주에 맞춰 두 시간에 걸쳐 시조창 연습을 실시했다.
이날 연습곡은 평시조 「청산은 어찌하여, 동창은 밝았느냐」 여창지름시조 「달 밝고」, 각시조 「봉황 대상」, 우시조 「나비야」, 중허리 시조 「산촌에」로 참여자들은 열정적으로 연습에 몰두했다.
원주향교 시조창연구회는 진화은 회장을 비롯해 김광남 강사, 김진성 부회장이 국창부 장원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수상자를 배출해 원주향교를 알리는데 기여했다.
원주향교 시조창연구회는 진화은 회장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 가입도 날로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대금 연주자 권익선 씨가 합류함으로써 더욱 발전해 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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