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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전통혼례식 행사

조영빈 기자
2022.04.23·2분 읽기·조회 36

 

혼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릉농악(교동)팀의 혼례축하 길놀이를 하고 있다.

 


 

 

 

 

주례가 행례선언을 하고 있다.

 


 

 

 

 

 

신랑이 전안례 의식을 하고 있다.

 


 

 

 

 

 

신랑신부가 교배례 의식을 하고 있다.

 


 

 

 

신랑신부가 근배례 의식을 하고 있다.

 


 

 

 

 

 

어기식 유도회장이 주례사를 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권우태)에서는 4월23일 명륜당 후정에서 전통혼례식을 거행했다.

 

성균관여성유도회 강릉지부(회장 남길자) 주관으로 열린 이날 혼례식의 주인공은 신랑 유한샘 군과 신부 임소래 양으로 가족과 친지 등 200여 명의 하객으로 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혼례식의 주례는 어기식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이 맡았으며, 최종오 강릉향교 서무부장의 집례해설로 ▷행례 선언 ▷전안례 ▷교배례  ▷서천지례  ▷서배우례 ▷근배례 ▷주례 축사 및 인사 ▷현구고례 ▷폐백 순으로 진행됐다.

 

어기식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은 주례사에서 "1000년 전통의 강릉향교에서 우리 고유의 전통혼례식을 올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축하한다. 가정의 관리는 화목이다. 화목은 사랑이다. 사랑은 우리 모두의 덕목으로, 새로 탄생한 가정의 앞날에 무궁한 영광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