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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진주 복지 한마당 행사 성료

진주향교 유공 단체 표창패 수상

정기민 기자
2016.12.22·3분 읽기·조회 16

표창패를 받은 유공 단체와 시민들이 이창희 시장과 사진을 찍고 있다.

 

이창희 시장이 진주향교 심동섭 전교에게 유공 단체 표창패를 수여하고 있다.

 

'이창희 시장과 함께하는 복지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이창희 진주시장이 진주아지매들과 좋은세상 결연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장난감은행 극놀이 공연을 하고 있다.

 

진주시(시장 이창희)는 12월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초전동 실내체육관에서 민간·공공복지 관계자와 수혜자 등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의 2016 진주 복지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진주복지한마당 행사는 1부 행사로 진주시 좋은세상과 진주아지매와의 좋은세상 결연협약식, 진주복지 발전에 기여한 진주향교를 비롯한 유공 단체와 유공 시민 등 50여 명에 대한 표창식이 열렸고, 2부 행사로 이창희 시장과 함께하는 ‘진주복지! 이것이 알고 싶다’라는 제목의 복지토크, 열린무대 등 풍성하고 다양하게 개최됐다.

특히 이창희 진주시장은 복지토크를 통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진주시 복지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와 시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진주시 복지에 대한 부분을 명쾌하게 설명했다.

‘보자! 느끼자! 나누자!’라는 슬로건 아래에 연계행사로 개최된 진주복지박람회에는 공공분야와 민간분야를 총망라한 40개의 홍보전시관이 운영됐으며, 박람회장에는 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 보육, 다문화, 고용 등 모두를 아우르는 복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좋은세상, 무장애도시, 장난감은행, 진주아카데미 등의 진주시만의 특별한 복지서비스 대한 정보도 한곳에서 접할 수 있는 특별한 장이 마련됐으며, 특히 이동 장난감은행, 현장에서 바로 하는 좋은세상 서비스 신청 등 전시관마다 상담 창구를 개설, 쉽게 해결하기 어려웠던 여러 가지 복지 상담을 한 장소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진주복지한마당 행사는 행정과 민간이 협력하고 소통하는 행사로 큰 의미가 있다. 복지도시 진주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을 주시는 모든 시민에게 감사를 드린다. 우리 진주시는 사회 각계각층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것이며 그 길에 시민여러분의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