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현풍향교에서 북동초등학생 유생체험
윤홍석 기자
2022.04.29·2분 읽기·조회 26

대구북동초등학생 체험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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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묘에 알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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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묘에 들어가 행례할 의절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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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복입기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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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호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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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동 감사 지도로 활쏘기를 체험하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이영수)는 지난 4월28일 현풍향교 명륜당에서 대구북동초등학교 4-1(박옥수선생) 4-2(황성윤선생) 4-3(신혜정선생) 학생 50명이 입교해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운영하는 인성교육 체험학습과정을 2개 반으로 나눠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에서 박대흠 교화수석은 사자소학에서 비례사물(非禮勿四,視聽言動)을 위주로 바른 인성을 강조했고, 윤상백 교화장의는 뿌리알기를 통한 윤리도덕성을 강의했다.
유생체험에는 유복을 착복하고 유건을 쓰고 공수하고 합족 동서계 승강 문묘에 나아가 네 번 절하기 체험에는 윤홍석 의전수석과 곽병근 총무수석이 시범하고 보조강사로 이계환, 성수옥, 고재순, 김경희 여성장의가 보조했다,
활쏘기에는 김명동 향교감사와 허명선 초빙강사가, 투호와 재기차기는 박흥병 총무국장과 유도회 김삼용국장 등이 맡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즐기는 체험이 되도록 온 힘을 다했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향교에서 유복을 입고 문묘에 들어가 네 번 절하는 것은 처음 알게 되었고 활도 쏴 보고 투호도 재미있었다”며 체험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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