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향교 전교 및 유도회마산지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이·취임식을 마치고 참석 내빈과 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임하는 강갑이 전교에게 김갑점 여성회장이 꽃다발을 선사하고 있다.

강갑이 전교가 이임사를 하고 있다.

신임 류정조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이임하는 이의호 회장과 신임 서병식 회장에게 꽃다발을 선사하고 있다.

이임하는 이의호 유도회마산지부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천수 마산시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유도회 마산지부 진전지회 여성회장이 축시를 낭송하고 있다.
마산향교 전교와 유도회마산지부 회장의 이·취임식이 4월28일 마산향교 유림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권경모 원임 전교와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 박명종 합포구청장, 강성범 전 경남도의원, 이천수, 지상록 창원시의원, 정우영 진동면장, 권무원 전 시의원 등 관내 기관장과 100여 명의 유림이 참석했다.
김희상 총무장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이·취임식은 제1부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강갑이 전교, 공로패 증정과 이임사, 신임 류정조 전교 취임사 ▶이의호 유도화마산지부 회장, 기념품 증정과 이임사, 신임 서병식 회장 취임사 등과 제2부 참석유림 기념품 증정, 오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갑이 원임 전교는 이임사에서 "그동안 막중한 소임을 맡아 지난 3년간 열심히 노력은 하였으나 못 다한 일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 송구스럽다"고 했다. 류정조 신임 전교는 취임사에서 "강갑이 원임 전교께서 너무나 많은 일들을 하셨기에 어깨가 더 무겁다. 그러나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의호 원임 유도회마산지부 회장은 "회고해 보면 그동안 코로나 등 외부 요인을 딛고 마산지부 유림들이 한마음이 돼 무너져 가는 도덕성 회복과 사문진작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큰 성과 거두지 못한 것 같아 송구스럽다"고 했으며, 신임 서병식 유도회마산지부 회장은 "선배 유림, 원로님들과 힘을 합해 회원 화합과 자라나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축사에서 "우리 유림들은 이제 마산향교를 중심으로 한마음이 되어 쓰러져 가는 우리 주위의 윤리와 도덕, 인성을 바로 잡는데 힘을 기울이자"고 말했다. 이어서 강성범 전 도의원은 "우리 마산향교는 임진왜란과 일제 강점기 수난의 역사 속에서 소실되고 폐교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선배유림들의 끈질긴 노력 끝에 1993년 다시 세워 꽃이 피는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다. 이제부터라도 유림들이 한마음이 돼 인의예지신을 바탕으로 하는 유교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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