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향교 유도회지부, 회의 열어 현안 보고

하두선 유도회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창윤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훈량 신임 기장문묘모성계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유림지도자들이 회의 내용을 경청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기장지부(회장 하두선)는 4월29일 오전 11시 기장향교(전교 김창윤) 유림회관에서 금년들어 첫 유도회지부, 지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원로와 역대 원임 회장을 모시고 진행했으며, 모성계 지회를 포함한 읍·면 지회장과 총무, 여성·청년회장, 부회장, 수석장의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김두호 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참석유림 소개, 경과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김재근 원로(02~03 지부회장), 구석기 원로, 신태근 원로(06~07 지부회장), 신목동 원로(14~15 지부회장), 한성도 16~17 지부회장, 오하수 18~19 지부회장, 이방호 20~21 지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회의는 하두선 회장의 인사말과 김창윤 전교의 격려사가 있었으며 김두호 국장은 향교 일정과 경과보고에 이어 두 동의 협문시공, 충효교실 개강 등 현안 설명을 했다.
하두선 회장과 김창윤 전교는 인사를 통해 “그동안 코로나로 소원했던 유림 활동이 재개되어 참으로 반갑다. 향교와 유도회의 일정을 잘 수립하여 교궁 수호와 흥학을 위해 노력하겠다. 오늘 참석한 유림지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격려해 주시기 바란다. 열심히 하겠다”며 인사했다.
토론 중 신목동 원로는 장의 수급 문제, 이방호 원임 회장은 장의 관련 문제는 방법론에 입각한 적극적인 참여방침 수립, 구석기 원로는 문묘모성계의 조직과 설립 동기, 손택천 장안읍 지회장은 세상이 변하고 있는 만큼 유교문화 가치관의 정립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기장향교 유도회지회는 기장읍(회장 김경호, 총무 하재식), 장안읍(회장 손택천, 총무 안해준), 일광읍(회장 이방호, 총무 김진환), 정관읍(회장 신흥만, 총무 공재환), 철마면(회장 오은석, 부회장 박상득, 총무 박태용), 원남면(회장 노명준, 총무 이지홍), 모성계(계장 김훈량, 총무 정진실) 등 7개 지회가 있으며 여성회(왕금자 회장, 송연자, 차경옥 부회장, 김성원 총무), 청년회(회장 성인수)가 활발한 유림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개최한 유도회 회의에 성인수 의전수석, 성연호 총무수석, 정종영 교화수석, 최종권 연락수석, 왕금자 여성수석장의, 진봉애 유림이 참석해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회의장 정비, 자료수급 등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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