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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동해향교 유교대학 수료식 개최

이상율 기자
2016.12.27·2분 읽기·조회 13

수료식 고유를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료식을 마친 후 기념 떡 절단식을 하고 있다.

 

동해향교 전교(김종문)는 12월24일 오후 1시 30분 대성전에서 유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선균 외 31명에 대한 2016학년도 제11회 유교대학 수료식을 거행했다.

이날 수료생들은 고유례를 봉행하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한중대학교 기계자동차공학과 이장국 교수의 “동양학에서 공학 이해하기”에 대한 마지막 수업을 마친 후 4시에 수료식을 개최했다.

동해향교 부설 동해유교대학은 3월5일 개강해 이날 종강했으며 2006년 4월15일 개교해 지금까지 45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김종문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교대학에서는 유림과 현임장의를 비롯하여 시민 누구나 전통학문과 문화를 배우고 익힐 수 있다.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모범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교대학은 유교를 창시한 공부자의 인본주의에 기초한 윤리도덕과 인의예지 사상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익혀 실천하도록 하기 위하여 매년 3월에 개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