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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2022년 제2차 수석장의회의 개최

김영은
2022.05.05·3분 읽기·조회 8

 

이광인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김종호 의전수석장의가  문묘개선 사업에 대한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

 


 

 

허남윤 재정수석장의가 제안 발언을 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5월4일 오전 10시 명륜당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수석장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2차 수석장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광인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성원보고, 개회선언, 전교 인사말,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1안으로 5월11 춘기석전 초헌관은 조종용 원주시장 권한대행, 아헌관은 유석연 원주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을 천망하고, 도제관은 원용묵 원주향교 부전교, 전사관은 김기선 원주향교 감사를 천망했다.

 

춘기석전에 대비해 제기류 세척을 5월6일 예절시연회 주도로 수석·차석 장의도 봉사하기로 했으며, 5월10일 제물 진설 및 예행연습의 건을 결의했다.

 

2안은 향교 진입로 개설 진행과정 공지, 3안은 원주시 전통문화교육원장 선출의 건으로 지난 3월28일 회의에서 결의한 내용에 따르기로 결의했다.

 

4안으로는 향교 진입로 개설에 따른 진행과정과 원주시 전통문화교육원 개원(4월18일)과 향교 앞 역사공원 준공식에 관련한 공지, 문묘(文廟) 내 신 위패 봉안(奉安)과 기존 위패 매안(埋安)에 관한 경위 설명을 김종호 의전수석장의가 했다. 

 

이어 허남윤 재정수석장의가 토지임대료(장기 체납금) 회수 활동상황 및 의사 진행방법에 대해 의견을 제안했으며 대민 관계에 개선방안을 주문했다.

 

5안은 오는 5월20일 전교실 및 사무국이 전통문화교육원으로 이전하면서 현재 전교실(서재 일부)을 유교신문 기자실로 사용하기로 정하고 원로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을 의결했다. 

 

끝으로 금번 문묘내 제구 제기류 등 개선 사업에 헌신 노력한 김종호, 김광남, 김연준 수석에게 성균관장 표창을 5월11일 춘기석전에서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효열 전교, 원용묵 부전교, 노승극 총무수석, 김종호 의전수석, 허남윤 재정수석, 이동명 교화수석, 김광남 연락수석, 신인균 예절시연수석, 노금순 홍보수석장의가 참석했다. 

 

김효열 전교는 한 시간 넘게 회의에 협조한 수석장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폐회 후 오찬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