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창절서원 종부세 폭탄
박상주 기자
2022.05.08·2분 읽기·조회 9

창절서원 전경과 회원들
영월군 창절서원 정태교 원장은 지난해 비영리단체 사단법인 창절서원의 대폭 늘어난 세금폭탄에 힘들었다고 한다.
매년 480만원 정도 내던 종합부동산 세금이 종부세로 인해 늘어난 세금이 8581만원으로 평년에 비해 17배 이상 부과돼 창절서원 측은 억울함을 호소했다.
창절서원은 1972년 영월군 큰 수해로 시내가 침수돼 영월군 요청으로 전을 택지화해서 수재민들을 위해 영월군에서 집을 짓고 창절서원에서는 토지 임대료만 받고 있는데 서원 소유 토지가 지가 상승으로 세금폭탄을 맞게 됐다.
이에 창절서원 측은 세무당국에 알려 특례법 적용을 해 세금 조정으로 1045만원을 납부하게 됐다 .
창절서원은 단종대왕 복위를 위해 목숨을 바친 충신 6인과 생육신 2인, 순절충신 2인 등 10인의 위패가 모셔 있고 최근에 는 충절소나무 10그루을 심고 충신들 10인의 표지판도 세워 후손들이 충효사상을 보고 배우도록 해 놓고 있다.
정태교 창절서원장은 앞으로도 사단법인 창절서원이 국보급 문화재가 되도록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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