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유교대학 수료식 거행
이상경 경상대학교 총장 특별강연도 겸해

수료식과 특강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상경 경상대학교 총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

심동섭 학장이 수료생에게 수료증과 진사증을 수여하고 있다.
진주향교 경남유교대학(전교 겸 학장 심동섭)은 12월31일 제2기 수료식 및 이상경 경상대학교 총장 초청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10시부터 진행된 수료식은 성석기 학무국장의 사회로 ▶개회 ▶문묘향배 ▶내빈소개 ▶수료증 수여 ▶성실상 수여 ▶공로상 수여 ▶동창회장 표창장 수여 ▶수료생 기념품 증정 ▶학장 인사 ▶축사 ▶특강 ▶기념촬영 ▶중식 ▶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성실상(개근상)은 수료생 조대현, 재학생 박인화·박임수·박충근·성재업·이남진·허종철 씨로 모두 8명이 수상했고, 공로상은 수료생 강삼수·곽균섭, 재학생 곽철윤·김경자·김필도 씨로 모두 5명이 수상했으며, 동창회장 표창장은 수료생 서정윤·정순옥 씨가 각각 수상했다.
심동섭 학장은 수료식 인사말에서 “유교대학 중 제일 명문인 경남유교대학 수료를 축하한다. 수료생 중에는 현직 전교, 전직 군수, 부군수, 교장, 교사, 서기관, 사무관 등으로 모두가 자기 분야의 1인자들인데 2년 과정의 본 대학에서 다시 열심히 공부한 것은 참으로 자랑스런 일이다. 졸업은 끝이 아니고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이다. 보람되고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이상경 경상대학교 총장의 특강은 ‘대학교육과 미래사회’라는 주제로 ‘진주향교와 경상대학교 소개, 4차 산업혁명, 4차 산업과 대학교육, 4차 산업의 일자리 변화, 진주의 자존심과 시민정신’의 항목을 동영상 등으로 생동감 있고 상세하게 강의해 참석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제2기로 수료하는 윤홍근 유림은 “진주향교에서 경남유교대학을 설립하여 우리 유림들이 큰 혜택을 받고 있다. 국내 저명한 교수들의 명 강의를 매주 들을 수 있고, 종종 국립대 총장이나 명사들의 특강을 들을 수 있어 참으로 행복했다. 앞으로 경남유교대학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대학교 한문학교 허권수·이상필 교수, 강길선 진주시의원, 김재경 국회의원 보좌관 정용학 씨, 박대출 국회의원 보좌관 조정대 씨, 정호영 상임원로와 수료생과 재학생 등 모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심 학장이 성실상을 수여하고 있다.

심 학장이 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허종철 동창회장이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강삼수 수료생 대표가 수료 기념으로 대학에 고성능 앰프을 증정하고 있다.

심 학장이 수료식 인사말을 하고 있다.

허권수 경상대학교 교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학생들이 이 총장의 특강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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