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향교, 공기2573년 춘기석전 봉행

헌관, 제집사가 명륜당에서 분방을 알하고 있다.

대성전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문규 초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박문규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이용길 대축이 독축을 하고 있다.

김일섭 아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김원섭 종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분헌관이 분향 및 헌작례를 하고 있다.

박문규 초헌관이 망예례를 하고 있다.

전주완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상영 동해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문규 동해교육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신혜영 성균관유도회 동해지부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석전 제관과 제집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도 동해향교(전교 전주완)는 5월11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동해시의 후원으로 공부자탄강 2573년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춘기석전은 ‘행례(行禮)’를 시작으로 초헌관인 박문규 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대성지성문성왕(공부자)과 복성공(안자)·종성공(증자)·술성공(자사자)·아성공(맹자)의 신위 앞에 꿇어앉아 세 번 향을 사르고 폐비를 올리는 의식인 ‘전폐례(奠幣禮)’가 이어졌다.
초헌관이 5성위에 작을 올리고, 대축이 축문을 읽는 의식인 ‘초헌례(初獻禮)’에 이어 아헌관인 김일섭 농협중앙회 동해시 지부장이 5성위에 작을 올리는 ‘아헌례(亞獻禮)’를 했다. 종헌관인 김원섭 동해시 재향군인회장이 5성위에 작을 올리는 ‘종헌례(終獻禮)’와 분헌관들이 동·서 종향위에 꿇어앉아 향과 작을 올리는 ‘분헌례(分獻禮)’가 함께 계속됐다. 이어 초헌관이 음복위에 나아가 복주와 조육을 받는 의식인 ‘음복수조례(飮福受胙禮)’가 이어졌고, 대축인 이용길 전학이 변과 두를 거두며 ‘철변두(徹籩豆)’를 진행했다.
초헌관이 축문과 폐백을 불사르고 땅에 묻는 의식인 ‘망예례(望瘞禮)’를 마지막으로 알자가 초헌관에게 의식을 마쳤음을 아뢰는 과정인 ‘예필(禮畢)’로 모든 과정이 마무리됐다.
춘기석전에는 김상영 동해시장 권한대행(부시장), 홍희표 전 국회의원, 전주완 전교, 박재두 성균관 원임 부관장, 홍경표 성균관 고문, 김흥기, 박종춘 성균관 자문위원, 전병기, 홍동표, 김종문, 최성규 원임전교와 신혜영 성균관유도회 동해시지부 회장, 오종식 동해문화원장, 최종수 대한노인회 동해시 회장, 홍봉식 강원일보 동해지사장, 이월출 동해시문화체육과장, 김대종 전통문화팀장, 장의 와 내빈, 유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축전으로 대신했다.
이날 제관은 아래와 같다.
▶초헌관 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 박문규(朴文圭) ▶아헌관 농협동해시지부 지부장 김일섭(金一燮) ▶종헌관 동해시 재향군인회 회장 김원섭(金元燮) ▶분헌관 ▷동종향 분헌관 전학 이재호 ▷서종향 분헌관 전학 방상동 ▷아국 동종향 분헌관 전인 김선균 ▷아국 서종향 분헌관 전학 전형선 ▶집례 전학 김용수 ▶대축 전학 이용길 ▶해설축 전학 정의선 ▶묘사 장의 김연수 ▶알자 전학 함영남 ▶찬인 전학 안병서 ▶사세 장의 권수현 ▶정위 ▷봉향 전학 김동진 ▷봉로 장의 최양헌 ▷봉작 전학 김상래 ▷전작 장의 곽연철 ▷사준 장의 김숙인 ▶동종향위 ▷봉향 장의 양희장 ▷봉로 장의 공지수 ▷봉작 장의 김상진 ▷전작 장의 임태진 ▷사준 장의 김수지 ▶서종향위 ▷봉향 장의 인하정 ▷봉로 장의 김연수 ▷봉작 장의 곽연철 ▷전작 장의 최양헌 ▷사준 장의 박미하 ▶아국 동종향위 ▷봉작 장의 김대흥 ▷봉향 장의 김종오 ▷봉로 장의 김종철 ▷전작 장의 김석순 ▶아국 서종향위 ▷봉향 장의 오윤기 ▷봉로 장의 최두환 ▷봉작 장의 남명숙 ▷전작 장의 민애숙 ▶시보격고 장의 김대흥 등 전례위원들이 복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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