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인천향교, 공기 2573년 춘기석전 봉행

이제만 기자
2022.05.12·3분 읽기·조회 14

 

인천향교 성기민 전교가 초헌례를 올리고 있다.

 


 

 

 

최승원 성균관 전학이 독축하고 있다.

 


 

 

 

유한형 성균관유도회 인천광역시본부 회장이 아헌례를 올리고 있다.

 


 

 

 

고상훈 총무수석장의가 종헌례를 올리고 있다.

 


 

 

 

초헌관이 망예위에서 축문을 확인하고 있다.

 


 

 

 

석전대제를 봉행하고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광역시 인천향교(전교 성기민)는 5월11일 오전 10시 교궁에서 서호근(원임 인천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강정원(원임 전교), 송창영(원임 재단이사장), 이영기 고문 등 인천향교 원로 유림과 한기출 교동향교 전교, 이금숙 교동향교 여성유도회장 등 관내 유림과 맹성규 국회의원, 최계운 인천광역시 교육감 후보,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후보, 윤덕유 남동농협 상임이사, 공경란 남인천농협 학익지점장, 이효석 광주이씨 관찰공파 회장, 인천향교 명륜학당 김종원, 박영동, 류호숙 강사와 수강생 등 1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공기 2573년 춘기석전을 엄숙하고 경건하게 봉행했다.

 

춘기석전 헌관은 초헌관 성기민 전교, 아헌관 유한형 성균관유도회 인천광역시유도회 본부 회장, 종헌관 고상훈 총무수석장의, 동종향 분헌관 황선구 교화수석장의, 서종향 분헌관 김석중 연락수석장의, 대축관 최승원 장의(성균관 전학)가 맡아 예를 다했다.

 

제집사는 당상집례 이제만 사무국장(성균관 전학), 당하집례 김영실 장의, 알자 박영권 장의, 찬인 서승진 장의, 전사관 김성현 의전수석장의, 묘사 오윤석 장의, 진설 육종율 재정수석장의, 대성위 봉향 최병하 장의, 봉로 김용환 장의(성균관 전학), 봉작 김문성 장의, 전작 선우영 조직수석장의(성균관 전학), 사준 전혜경 장의, 동종향 봉향 이명호 장의, 봉로 이홍경 장의, 봉작 김정범 장의, 전작 윤태학 장의, 사준 최재섭 장의, 서종향 봉향 이승원 장의, 봉로 한기홍 장의, 봉작 유건재 감사(성균관 전학), 전작 추연철 장의, 사준 한선희 장의, 헌관 사세 이경숙 여성유도회원, 집사 사세 임연옥 여성유도회원이 맡아 봉무했다.

 

춘기석전은 시보격고, 국민의례, 국민의례, 내빈 소개, 초헌관의 점시, 알자 청행사,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동·서종향 분헌례, 음복수조례, 철변두, 망예례, 알자 고예필 순으로 봉행했다.

 

성기민 전교는 인사말에서 “코로나19 유행으로 지난 2년간 석전대제를 제대로 봉행하지 못해 늘 송구한 마음이었으나 정부의 완화 조치로 오늘 공자님을 비롯한 성현님들께 정성을 다해 예를 올릴수 있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많은 유림이 참여하여 주심에 짐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오늘 봉행을 계기로 공자님의 기본 가르침인 인, 의, 예, 지를 마음속에 깊이 새겨 개인의 이익보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서로 돕는 도덕 사회 구현을 위한 성찰의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인천향교는 인천광역시와 미추홀구의 지원사업으로 매년 5월11일과 9월28일에 석전을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