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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12월 삭분향례 올려

김영은
2017.01.04·1분 읽기·조회 8

유림들이 대성전에 도열해 있다.

 

조용택 전교가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습의장의 임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조용택)는 지난해 12월29일 남녀 장의 및 유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전에서 김연준 의전차석장의 집례로 조용택 전교가 헌관을 맡아 섣달 초하루 분향례를 봉행했다.

이어 원주향교에서 다년간 봉사해 온 남녀 유림 최상영, 윤명래, 김효웅, 고명순, 안경희등 5명에게 원주향교 습의장의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한 이날 지난해 12월27일 성균관 석전교육원에서 실시한 ‘인성예절 과정’ 이수자 이경숙, 노금순, 김경희, 고순애 4명에게 수료증과 강사자격증을 전수했다.

전수식을 마치고 조용택 전교는 “인성예절 과정을 수료한 강사들과 습의장의로 임명받은 장의 유림들은 원주향교 발전을 위해 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