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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마산지부 함양 거창지구 유교문화 탐방교육 

이의호 기자
2022.05.24·2분 읽기·조회 19

 

함양 남계서원 앞에서 참가 유림들이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지부 회원들이 남계서원 입구의 풍영루로 들어가고 있다.

 


 

 

남계서원 강당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거창 위천의 동계 정온 선생에게 내려진 旌閭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랑채의 중요민속 자료인 겹치마 지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물가운데 바위에 세워진 거연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지족당 박명부 선생이 세운 농월정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마산지부(회장 서병식)는 지난 5월24일 마산지부산하 5개 지회 임원과 마산향교 임원 등 40여 명이 김구열 총무부장의 인솔로 함양 남계서원과 청계서원, 거창 위천면 정온 선생 고택, 위천 수승대와 함양 안의면 화림동의 거연정, 군자정, 동호정, 농월정 등 정자문화의 진수를 돌아보고 왔다.

 

서병식 성균관유도회 마산지부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실시할 수 없었던 유교문화 탐방교육을 이번에 실시하게 되어 기쁘다. 오늘 실시하게 되는 함양 거창지역 선진 유교문화 탐방교육은 우리 유림들의 정신문화를 살찌우고 마산을 사랑하는 유림들이 단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마침 고향이 함양인 이의호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부회장은 "일두 정여창과 남계서원 김일손과 청계서원의 내력과 정신세계, 위천 정온 선생 고택의 주인공인 동계 정온 선생의 일생, 투철한 애국심과 그 정신세계를 본받자"고 했다.

 

오후에는 안의 화림동의 거연정, 군자정, 동호정, 농월정 등에 대한 해박한 설명으로 많은 박수와 공감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