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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임원 선현지 유교문화 탐방교육 실시

이의호 기자
2022.05.26·2분 읽기·조회 19

 

일행이 도동서원 외 삼문인 수월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행들이 경천대 입구 인공폭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남서원 정허루 앞에서 고향 친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행이 도남서원 이웃에 위치한 낙동강생물자원관을 탐방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경남본부(회장 이정록)는 지난 5월 25일 유도회경남본부 임원 90여 명과 함께 경북 상주의 낙동강 1300리 물길 중 가장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경천대와 도남서원,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과 달성의 환훤당 김굉필 선생을 배향하고 있는 도동서원, 김굉필 선생 생가 등 선현지 유교문화 탐방교육을 실시했다.

 

상주의 도남서원은 선조 39년에 창건돼 정몽주, 김굉필, 정여창, 이언적, 이황, 노수신, 류성룡, 정경세, 이준 등을 배향하고 있으며 숙종 2년에 사액서원이 되었다. 일행은 경내에 위치한 도정사, 손학재, 민구재, 정허루, 장판각, 전사청, 영귀문, 고직사, 일관당, 입덕문 등을 두루 탐방하고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조선 초기의 명유 소학동자 한훤단 김굉필(寒暄堂 金宏弼 ) 선생을 배향한 도동서원을 탐방했다.

 

도동서원은 고려 말 정몽주에서 비롯된 유학이 길재, 김숙자, 김종직으로 이어져 사림파의 적자(嫡子)라고 일컫는 김굉필 선생으로 이어졌다. 이곳 도동서원은 수월루, 환주문, 중정당, 내삼문, 사당이 중심축을 이루고 거의재, 거인재, 장판각, 전사청, 통로와 계단이 자리하고 있는데 지난 2019년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위원회에 등재될 만큼 역사적 사료 가치가 크다.

 

이번 유도회 경남본부의 선현지 유교문화 탐방교육단 일행은 김굉필 선생의 생가 탐방교을 끝으로 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