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향교, 음력 5월 삭분향례 올려

헌관 김효열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5월30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원용묵 부전교, 권욱경, 김기만 성균관 전의, 진화은 전통예악(시조창) 원주지부장, 채순자 한국서예협회 강원도지회장, 이동명 교화수석장의, 신인균 예절시연수석장의, 노금순 홍보수석장의 등 남녀 장의 5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종호 의전수석장의 집례로 음력 5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의 헌관은 김효열 전교가 맡고 봉향 이병완 재정차석장의, 봉로 김연준 섭외수석장의, 집례 김종호 의전수석장의, 시보격고 허남윤 재정수석장의, 알자는 김광남 연락수석장의, 사세는 신인균 예절시연수석장의가 맡았다.
분향례를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신임 성균관 임원 전인 1명과 전의 12명에게 선임장을 전수하고 유림들과 함께 축하했다.
성균관 임원은 다음과 같다.
▷전인: 원현식 장의
▷전의: 권욱경, 김기만, 원용은, 원용묵, 김종호, 김연준, 김광남, 최상영, 이광인, 노승국, 허남윤, 심상현 장의
이어 우계이씨(羽溪李氏) 송곡파 종회 이운근 회장이 송곡 이서우 선생 영정(影幀)과 금중교문도(禁中校文圖)가 강원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는데 활약한 공을 오래도록 길이고자 문중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박종수 전 원주시 역사박물관장에게 전달하고 유림들과 함께 박수로 축하했다.
끝으로 삭·망(朔·望) 분향 시간이 교육원 강의 시간과 겹치는 관계로 현행 오전 11시에 봉행하던 분향을 오전 8시에 봉행한다고 의결 선포했다.
분향례에 참례한 유림들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했다.

헌관 및 제위자가 4배를 하고 있다.

선임장을 전수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삭망 분향시간 변경에 대한 찬반을 의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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