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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주향교, 초하음악회 개최

김영제
2022.06.02·1분 읽기·조회 15

 

 

혼의 울림 모듬북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경주향교(전교 최기환)는 지난 5월28일 오후 5시 명륜당 앞 광장에서 관광객, 시민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하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 여름의 초입을 맞아 황난옥 외 2명이 참여한 혼의 울림 모듬북 공연에 이어 김수지와 김정현의 비로제트바이올린듀오 합주, 이종철의 서른 즈음 독창, 서현진의 사랑은 늘 도망가 해금 독주, 임용석의 비목 독창, 곽혜민의 춘설가야금연주, 이종철과 임용석의 향수. 오솔레미오 남성 2중창, 끝으로 김정현의 인연 전자바이올린 독주로 마무리지었다.

 

음악회는 코로나19로 중지됐다가 금년에 처음으로 열려 관광객과 시민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번 음악회는 경주향교가 주최하고 사랑나눔 음악연구회가 주관했으며 문화재청, 경상북도,경주시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