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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광주향교 모성회, 국태민안 코로나19 퇴치 풍년기원 2022년 광주 사직대제 봉행

강막례 기자
2022.06.03·2분 읽기·조회 22

 

사직제에 참석한 제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현호 모성회장과 제관들이 앉아 있다.

 


 

 

광주 사직공원 사직제단

 


 

 

광주향교 모성회 김윤환 부회장이 독축을 하고 있다.

 


 

광주향교 모성회(회장 이현호)는 6월3일(음력 5월5일) 사직단에서 광주 남구청에서 주관한 '광주사직대제'를 봉행했다.

 

사직대제 제관들은 광주향교 모성회 이현호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대거 참석해 함께 봉행했다.

 

헌관은 국조숭모회 회장 이종일, 아헌관은 조규춘 조대 명예교수, 종헌관은 건축사 정광민, 알자는 광주향교 모성회장 이현호, 집례는 박병호 삼락서예원, 축관은 광주향교 모성회 부회장 김윤한, 봉향은 광주향교 모성회 사무처장 박종철, 봉로는 광주향교 모성회 부회장 윤세천, 사준은 광주향교 모성회 최향란 여성부장이 제관을 맡았다.

 

식전무대로 약 30분 가량 부채춤, 모둠북 아리랑(정금숙 외 금사랑 단원), 영무(장은정), 차 시음회가 열렸다.

 

이어 국조숭모회 이종일 회장, 전 남구청장 황일봉, 남구청 문화관광과장 등이 인사말을 했다.

 

사직대제는 토지를 관장하는 사신과 농사의 풍년을 좌우하는 곡식의 신인 직신에게 드리는 제례로 궁중제사 중 대제에 속해 사직대제라고 한다. 사직은 국가의 주권을 상징하는 정신적인 지주이기 때문에 한 나라를 세우면 정부 주도로 사직단을 건립하고 국가와 민생의 안정을 기원하는 제를 올렸다. 사직은 토지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국가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던 원시 공동체의 제사에서 비롯됐다.

 

광주사직대제는 국조숭모회 주관으로 배달문회 선양회, 광주향교, 민족정기선양회가 함께해 사직대제 재복원에 착수, 2008년 8월30일 사직대제 봉행을 시작으로 오늘날에는 오월 단오절에 한 번만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