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향교, 강릉단오제 전통혼례행사
전통혼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축하와 흥을 북돋우기 위한 길놀이가 진행되고 있다.
전통혼례가 진행되고 있다.
주례가 혼인선포를 하고 있다.
주례가 축사를 하고 있다.
“지나 온 천년, 이어갈 천년”의 강릉단오제는 5월30일부터 6월6일까지 8일간 강릉 남대천 단오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행사가 3년만에 재개돼 강릉시민은 물론 전 국민의 기대와 관심 속에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이날은 단오장 아리마당에서 강릉향교(전교 권우태)와 여성유도회(회장 남길자) 주관으로 우리의 전통혼례 시연회를 했다.
혼례식에는 김동찬 단오제위원장, 김홍규 강릉시장 당선인, 채창숙 임영문화재보호회장, 김경하 강릉문화원 한송정다도회장, 권우태 강릉향교 전교, 어기식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남길자 성균관여성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최돈정 성균관청년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최상은 원임 유도회장 및 강릉향교 장의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최종오 여성유도회원의 집례로 진행된 혼례식은 ▷행예선언 ▷전안례 ▷교배례 ▷서천지례 ▷서배우례 ▷근배례 ▷주례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주례를 맡은 권우태 강릉향교 전교의 창홀에 이어 우리말과 영어 및 수화통역으로 해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관람객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전통혼례 시연회를 올린 주인공은 금년 4월 강릉향교에서 전통혼례를 올린 신혼부부 신랑 유한샘 군과 신부 임소래 양으로 강릉단오장을 찾은 많은 내외빈 및 관람객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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