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제24회 2022파주 짚풀문화공예품 공모전 시상식과 전시
최복현 기자
2022.06.07·2분 읽기·조회 20
우관제 문화원장 축사

동상 시상 전경
짚풀공예품 전시
파주문화원(우관제 원장)은 지난 6월4일 오전 10시 파주 율곡선생유적지 잔디마당에서 제24회 2022파주 짚풀문화공예품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대상을 받은 유동필 수상자의 작품은 지게, 바소쿠리 금상은 도래멍석를 출품한 이종임, 은상은 디딜방아를 출품한 조옥희, 멍석을 출품한 곽옥희, 동상은 가마틀를 출품한 최교순, 알둥지를 출품한 강순옥, 도래멍석을 출품한 정정순 출품자가 수상했다.
문화원 관계자는 "금년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참가 인원이 많이 줄어 출품작의 수와 다양성이 떨어졌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한 만큼 작품들의 수준이 고르게 유지되고 있다는데 마음의 위안을 가진다"고 했다.
우관제 파주문화원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공모전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문화 전승의 자리가 되기를 기원하며, 고령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마을 경로당에서 짚풀 공예품 제작을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 주신 출품자 모두와 수상자 여러분에게 진심 어린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출품작은 율곡선생유적지 내 잔디마당에서 6월4일부터 5일까지 전시됐다.(자료제공 파주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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