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익산향교 전교 유도회장 이·취임식
손경수 기자
2017.01.16·2분 읽기·조회 12
익산향교(전교 소병창)는 지난 1월13일 오전 11시 금마농협 2층 회의실에서 전교, 유도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3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는 소병창 전교는 “대성전 완전해체 복원사업에 힘을 써주신 익산시장님과 담당공무원에게 감사드리며 익산향교지 초안을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여 주신 김제선 전교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유림 여러분의 협조로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임 인사에 대신했다.
김제선 신임 전교는 취임사에서 “첫째, 유림회원간의 화합과 단결이 중요하다. 둘째, 익산향교의 존재감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유네스코 지정을 받은 미륵사지와 왕궁5층석탑 사이에 익산향교를 개방하여 관광코스에 익산향교를 경유지로 지정받겠다. 관광체험장으로 활용하여 금마 동부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 셋째, 충효관을 건립하여 익산 유림의 자질을 향상시키는데 열과 성을 다하여 노력하겠다”며 청사진을 제시했다.
성균관유도회 익산지부장에 선출된 오복철 신임 회장은 “유림이 젊어져야 향교와 유도회에 발전이 있다. 선배는 이끌어주고 후배는 잘 따르는 유도회를 만들겠다”고 취임사에 갈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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