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나눔봉사단, 문화탐방으로 봉사활동 격려

김두호 기자
2022.06.10·2분 읽기·조회 18

 

 

대봉산 휴양밸리 모노레일 탑승전에 즐거운 마음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계서원을 방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 상림숲 입구에서도 유쾌한 마음으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김창윤) 나눔봉사단(대표회장 김두호)은 지난 6월8일 오전 8시 그동안의 봉사활동을 격려하는 차원의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24명의 봉사단은 버스를 타고 경남 함양으로 이동한 후 3.93km 길이의 모노레일을 한 시간 남짓 탑승해 대봉산 천왕봉(해발 1,228m) 정상에 올라 푸른 하늘과 녹음 짙은 산의 아름다운 광경을 즐겼다.

 

오찬 후에는 함양의 대표적 유교 문화유산이자 유네스코에 등재된 아홉 곳 서원 중 한 곳으로 문묘에 배향된 문헌공 정여창, 정온, 강익 선생을 모신 남계서원과 정여창, 문경공 한훤당 김굉필과 함께 점필재 김종직의 문하로 조선 연산군 때 학자인 문민공 김일손을 모시고 있는 청계서원을 탐방했다.

 

지난 2년여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위축돼 있었으나 부산기장나눔회, 사랑의 열매 기장군나눔봉사단, 기장향교 나눔봉사단으로 구성된 나눔봉사단은 공공기관 등의 활동 요청에 적극 동참해 봉사해 왔다. 어르신돌봄, 도시락 배달, 코로나19 방역활동, 이웃사랑실천 나눔활동, 후원물품 전달 등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도 왕성하게 전개했다.

 

이날 시행한 활동은 지역사회공헌활동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한수원(주) 고리원자력본부의 차량 지원을 받아 이뤄졌으며 거리두기 완화로 인한 일상생활 복귀에 맞춰 그동안 수고한 봉사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조직의 단합을 꾀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창윤 전교를 비롯한 여러분의 헌성이 있었고, 왕금자 여성유도회장(여성수석장의)이 준비를 위해 수고했다. 성인수 봉사단 사무국장(의전수석장의), 김보승·김진환·최경자 장의를 비롯하여 김영수·신성만·김성원 원임장의(여성회 총무), 공재환 원임 성균관 전학, 안성옥 원임감사, 송연자 여성유도회 부회장, 권미자 봉사단 부회장 등 여성회원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