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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창원향교 유림 전국대회 수상

이상기 기자
2022.06.10·2분 읽기·조회 12

 

 

창원향교 서예반 남상순 강사가 장원급제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교지 사진

 


 

 

남상순 선생이 장원을 한 작품 

 


 

 

창원향교 곽철윤 감사(오른쪽)가 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창원향교(전교 이지화) 유림들이 각종 전국대회에서 많은 수상을 했다. 지난 5월14일 안동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안동문화원이 주관하는 제28회 도산별과대전에서 남상순 창원향교 서예반 강사가 갑과에 장원급제, 병과에 곽윤철 창원향교 감사, 남기완 창원향교 유림이 선발됐다.

 

 

그리고 6월2일 개최한 제62회 남원전국시조경창대회에서는 창원향교 시조창반 서상수 선생의 문하생인 구여필 씨가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박행진 명인부 우수상, 이진행 갑부 장려, 진선희 을부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사단법인요천시사회에서 주관한 전국한시지상백일장에서 곽철윤 창원향교 감사가 장원, 그리고 마산문화원 주최 제22회 마산휘호대회에서 이상기 유교신문 창원향교 주재기자가 특선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도산별과대전’은 1792년 정조대왕이 퇴계 선생의 학덕을 기려 만든 영남지방에서 치러진 유일한 대과인 도산별과를 재현한 것으로 이날 220여명이 참가해 퇴계 선생 성학십도 중 ‘독퇴계선생백록동규도설유감’(讀退溪先生白鹿洞規圖說有感)이라는 시제로 당일 주어진 다섯 글자의 ‘운(韻)’을 놓고 3시간에 걸쳐 실력을 겨뤘다. 남상순 창원향교 서예강사가 갑과 장원을 하게 돼 이지화 전교를 비롯한 창원 유림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