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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2022 일두 선비문화제 개최

마장현 기자
2022.06.12·3분 읽기·조회 9

 

 

 

 

 

헌관들 절을 하고 있다.

 


 

(사)일두 기념사업회(회장 김윤수 성균관 부관장)는 지난 6월11일 남계서원 앞 광장 특설무대에서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 군의원, 김재웅 도의원, 정상기 문화원장, 진재상 함양향교 전교, 노봉희 성균관 유도회 함양지회 회장 유림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일두 선비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일두 탄신제에는 초헌관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 아헌관 최경호 함양교육장, 종헌관 정의균 일두종손, 집례 정문상, 대축 노봉희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회장이 참여했다. 

 

 

이어서 김윤수 이사장 인사와 서춘수 함양군수 축사가 있었다. 정유지 영남정보대학교 교수가 시조 심사평을 하고 시조 당선작 15명의 수상자에게 김윤수 이사장이 수여했다.

 

시조 대상을 받은 이영숙의 시조 본인이 낭송해 박수를 받았다. 이어 송인창 대전대학교 명예교수가 “일두와 선비정신”을 특강했다.

 

축하공연에서는 대구와 경북을 중심으로 활동한 “여울”팀 6명이, 풍년가와 설장구, 추억의 음악, 동방의 연꽃, 창작 판소리 시르렁 실근, 신풀이(비나놀이), 민요메들리를 불러 행사의 분위기를 돋우었다.

 

 

각 부스를 설치해 다도체험, 부채그리기, 전통복장 입기, 즉석사진, 죽마놀이, 활쏘기체험, 목판인쇄체험, 가야금연주체험, 모듬북 연주체험, 일두유적 펴즐 맞추기와 일두유적 현장체험을 했다. 

 

 

김윤수 이사장은 “날씨가 맑아 행사를 도와준다. 일두선비문화라는 제목이 문제가 있다. 일두 선생은 문묘대성전에 묘서져 있어 일두성인문화제로 이름을 바꾸어 행사를 해야 한다. 고속도로에서 보이는 곳에 일두 선생 동상을 세워 일두 선생 탄신지를 알려야 한다. 동상을 세워주시길 관계기관에 요청한다”고 말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군민 여러분 만나뵈서 반갑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니 행사를 하게 됐다. 국민 화합에 일두 선생의 도학사상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참여하신 모두 건강과 행운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노봉희 대축 독축을 하고 있다.

 


 

 

시조 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윤수 이사장 인사를 하고 있다.

 


 

 

서춘수 함양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